상품 받고 실기둥 끈 부분 풀림, 안감 아래 한 군데 풀림 있었지만 당장 코트가 필요해 업체와 상의 및 처리 후 입기로 하였습니다. [아래 2장의 사진]
2주가 지난 지금, 실착용은 4번에 지나지 않은 상태로 코트를 확인 했더니 안감 연결 부분 실기둥(총 양 옆 5군데)이 추가로 올이 다 풀려있고, 소매 접히는 부분 일반 제봉까지 풀렸습니다. [위 3장의 사진]
옷이 기본적인 제 기능을 못합니다. 두께있는 원단에 비해 실 장력이 매우 약하며, 앞으로 추가로 또 제봉이 풀릴까봐 심히 걱정되네요. 소재가 좋든 디자인이 좋든 옷의 기본을 지키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? 이렇게 빠른 시일 내 제봉이 이 정도로 까지 풀리다니 말이 되는건지, 화가 치미네요.
추후에 올이 더 풀리는 여부에 따라 소보원 심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.
-
리뷰 수정 후 다음 날, 이메일로 sms 수신 여부를 ‘수신 안함’으로 변경되었다는 메일이 왔는데 전 변경한 적이 없습니다. 왜 굳이 변경 하신건지요?
구매자를 우롱하시네요. 기본도 안 돼있는 옷에 리뷰와 광고에 속아 제대로 불량품을 받았네요.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세요.